kAIST 美 카네기멜론대와 복수학위 시행
교직원·학생 교환, 공동연구도 합의
KAIST가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복수학위제 시행에 합의했다.
KAIST는 4일 카네기멜론대와 ▲교직원 교환 ▲학생교환 ▲복수학위제 ▲공동 연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서남표 KAIST 총장과 제러드 코흔 카네기멜론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교는 ▲강의, 공동연구 및 협약내용 준수를 위한 상호 교원 교환 ▲매년 5명의 학부 및 대학원과정 학생 상호 교환 ▲박사과정학생에 대한 복수학위제 시행 ▲공동연구프로젝트 진행과 공통 컨퍼런스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양교는 또 별도의 협약을 체결, 건설·환경공학과 박사과정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매년 5명의 학생을 선발해 4년의 박사학위 프로그램 중 2년을 상대 대학에서 수학하도록 하는 것. 두 대학의,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은 KAIST와 카네기멜론대학의 복수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이를 위해 KAIST는 이번 학기부터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화상회의 기술을 이용해 카네기멜론대학과 강의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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