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미주리대와 공동 심포지엄
식물생명과학분야 복수박사학위 협정 체결 기념
경상대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동안 미국 미주리대에서 양 대학 간 식물생명과학분야 복수 박사학위 협정 체결을 기념하는 두번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상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정동 2단계 BK21 농생명글로벌인재육성사업단장과 이상열 환경생명과학 국가핵심연구센터장, 강규영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경남바이오비전 생물산업인력양성사업단 등 13명이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경상대에서 열린 복수박사학위제 협정체결 기념 제1회 심포지엄에서는 미주리대의 교수 11명이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또 양 대학간 학생교류와 대학원생 교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고 향후 미주리대 교수의 경상대 겸임교수 임용도 추진될 전망이라고 경상대는 밝혔다.
경상대측 조직위원장인 홍종찬 교수(생화학전공)의 경우 미주리대 겸임교수로 발령됐다.
한편 경상대와 미주리대는 지난해 10월 복수박사학위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에 따라 경상대에 입학한 박사과정 대학원생은 경상대에서 3년간 수학한 뒤 미주리대로 옮겨 최소 1년만 수학하면 양 대학의 박사학위를 복수로 취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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