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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수 3명, 세계적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
이태희·신동민·이욱 교수 나란히 이름 올려


한양대 교수 3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양대는 4일 이 대학 이태희(기계공학부, 사진 왼쪽), 신동민(정보경영공학과, 사진 가운데), 이욱(정보통신학부, 사진 오른쪽) 교수가 세계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 10주년 기념판(2008~2009)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욱 교수는 마르퀴스 후즈 후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 10주년 기념판을 비롯해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 월드 25주년 판(2008)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발행하는 2008년판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했으며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해 이들의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이다.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는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이다. 분야별, 연도별 인명사전을 출간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온라인 활성화를 위하여 온라인 명예의 전당(On-line Hall of the Fame)을 구축하여 22명의 인명록을 등재하기도 했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7-10-04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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