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기업協, 사립대 세무 분야 세미나
부가가치세·법인세 실무, 10월 17∼18일
한국학교기업협의회(회장 김무성 경희대 명예교수)는 한국산업기술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7∼18일 이틀간 코레일 대전지사 5-C회의실에서 사립학교(대학, 전문대학, 고등학교) 학교기업 세무 관계자 대상의 '효율적 세무처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첫날인 17일에는 부가가치세 실무 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바람직한 사업자등록증 형태(사업자등록증 발급 유무, 학교와 공용 등), 학교기업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자가소비, 위탁판매, 의제매입 등)에 대해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18일에는 법인세를 주제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 법인세중간예납신고서 자료 작성 실무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는 주제 발표에 이어 개별 학교기업의 현황 소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는 협의회 주영복 차장(전 포천중문의대 법인차장), 함경일 연세대 법인감사과장이 맡는다.
참석인원은 주제별 40명으로 제한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일까지 협의회 홈페이지(www.kcsbe.com)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kcsbe@kcsbe.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협의회는 이번 사립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에 이어 11월 중 국·공립학교의 세무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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