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한방치료제 개발
동국대 박용기 교수팀 "신부전 치료와 예방 기대"
동국대 박용기 교수팀(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이 만성신부전 한방치료제를 개발했다. 박용기 교수팀에는 박권무 경북의대 교수, 조정원 충남대 약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동국대는 5일, 박 교수팀이 만성신부전 한방치료제인 WHW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팀은 연구결과를 천연물 치료연구지(Phytotherapy Research)와 저널오브 에스노파마콜로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최근호에 실었으며 WHW를 '신부전 예방 및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로 국내 특허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박 교수팀은 "WHW는 만성신부전의 주요 원인인 신장 섬유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탁월해 한방신약으로 제품화될 경우 신부전 치료와 예방약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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