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소장 신승환)는 12일 오후 대학 미카엘관에서 '세계화 시대에서의 정체성 문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한미 FTA와 한국의 정체성 문제'(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 교수), '세계화 시대의 한국 문화 정체성'(오지섭 서강대 종교학 교수), '세계화의 문화 연구의 문제'(조긍호 서강대 심리학 교수), '개항기의 조선과 세계화 시대의 한국'(한규무 광주대 한국사 교수)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1998년 설립된 인간학연구소는 2005년부터 '현대사회의 인간관계'를 주제로 매년 학제간 심층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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