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총장 손병두)는 8일·9일 양일간 서울지방노동청 서울서부지청과 공동으로 2007년 우수기업 초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현대·LS 계열사와 LG파워콤, LS산전, GS건설, 롯데그룹, 동원그룹, 한국후지쯔, 한국IBM, GM대우, 지멘스(Siemens) VDO, 로레알 코리아 등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32개 업체가 참가해 채용상담 및 설명회, 온라인 인·적성검사,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강대 관계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이벤트성 행사보다는 ▲기업체 채용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커리어 컨설팅 ▲직무적성검사 등 꼭 필요한 것들만 준비했다”면서 “특히 캠퍼스 리크루팅에 소극적이었던 외국계 기업들까지 포함해 학생들의 취업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노동부의 국고 지원으로 운영되며, 노동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직업심리검사 상담, 이력서 및 면접특강 운영 등 다양한 노동부와의 협력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