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60주년을 맞은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8일부터 13일까지 캠퍼스 곳곳에서 거리미술제를 개최한다.
총학생회와 미술학과, 의류학과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제에서는 개교 60주년의 의미를 기려 60m의 광목천에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자유로운 메시지를 담는 ‘60 자유의 소리’ 행사를 비롯, 역시 60m 광목천에 전북대 전경을 그리는 걸개그림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정문에는 60주년을 상징하는 앰블럼을 바람개비 구조물을 통해 생동하는 느낌으로 표현했고, 캠퍼스 전체의 대나무에 노란색 리본을 달아 축제 분위기 조성과 함께 모교를 방문하는 동문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북대 관계자는 “60주년 기념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거리미술제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의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교정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