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공대 발전 위해 한국-프랑스 뭉친다
한국 14개大 협의체, 프랑스 공과대학 협의체 'n+i'와 협정 체결
인하대를 포함한 국내 14개 공과대학 협의체인 '한국공과대학 프랑스 국제교류 컨소시엄'(회장 구윤모 인하대 공대 학장)이 10일 오후2시, 인하대 제1회의실에서 프랑스 공과대학 협의체인 'n+i(national+international)'와 학생교류, 공동연구 등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다.

9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양국 공과대학 협의체간 협약을 통해 각 회원대학은 ▲학생교류 ▲교수·연구원 교류 ▲공동연구를 위한 정보교류 및 프로젝트 개발 지원▲복수학위·공동학위 시행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정 체결로 한·불 양국의 공학 분야 고등교육기관의 다자간 학생교류와 연구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며 "회원대학은 국제교류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공과대학 프랑스 국제교류 컨소시엄'은 홍승용 인하대 총장이 제안한 것으로 지난 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교육문화회관에서 정식 협약을 맺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구성했다. 초대 회장에는 구윤모 인하대 공대 학장이 선임됐고 2명의 부회장에는 연세대와 전남대 공대 학장이, 2명의 임원에는 조종두 인하대 교수와 나제석 광운대 교수가 선임됐다.

'n+i'는 프랑스 40여개 지역 6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공학교육과 연구를 위한 협의체로 활발한 산학협동과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한 행정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

조종두 교수는 "공동연구를 위한 펀드 조성 등 한·불간 산학공동연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회원 대학들의 학생들을 위해 어학연수와 프랑스 현지 기업에서의 인턴십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공과대학 프랑스 국제교류 컨소시엄 참여 대학

고려대, 광운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충북대, 한국항공대
김기태 기자 (ktkim@unn.net) | 입력 : 07-10-09 오후 1:3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