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EU FTA' 국제학술행사 개최
협상 수석대표, 주한 EU 대사 등 국내·외 통상전문가 참석
통상정책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해온 인하대(총장 홍승용)가 '한-EU FTA 협상'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0일 오전9시30분부터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김한수 한-EU FTA 협상 수석대표,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EU 대사, 홍영표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장 등 총 5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한-EU FTA, 한미 FTA를 포함한 우리나라 FTA 정책과 협상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9개국 39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국제학술회의의 하이라이트는 10월 10일 오전에 개최되는 '한-EU FTA 협상의 전망과 시사점' 주제의 전체회의다. 이 자리에선 국내·외 통상전문가들이 모여 한-EU FTA 협정내용, 타결 전망과 동아시아 경제통합의 의미에 대해 집중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현재 진행중인 한-EU FTA 협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