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임병선)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대동제와 취업 및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박3일간 열리는 대동제는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한마음 축제’로 기획됐다. 대동제 기간 중 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영상 상영과 불꽃놀이 등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목포대생들의 마음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대한조선 등 1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취업 및 창업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채용면접관에서는 참여 업체들의 현장 채용이 있을 예정이며,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받는 취업클리닉관, 메이크업·사진촬영 및 상담을 내용으로 하는 자기탐색관, 취업·창업 동아리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11일에는 산학협력단에서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을 초청해 ‘혁신 그리고 통합, 선진한국으로 가는 길’ 제하의 강연회를 가진다.
목포대 관계자는 “단순히 즐기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관심사를 고려한 취업·창업 페스티벌, 유명 인사 특강 등을 병행토록 했다”면서 “박람회 유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유익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