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연료유에 대한 성능평가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대와 한국엑스오일이 유화연료 공동연구에 돌입했다.
충남대 산학협력단(단장 김형일)과 한국엑스오일(대표 송길엽)은 9일 오전 11시, 교내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화연료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 ▲상호 기술·정보교류 ▲우수 인력에 대한 집중 양성 ▲연구 인력 및 실험 실습 자재 공동 사용 등 교육지원 ▲학술 및 학문관련 자료지원 등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충남대는 "이날 협약식에서는 유화연료에 대해 다년간의 연구로 전문성을 쌓아온 기계공학과 류정인 교수가 한국엑스오일 기술고문으로 위촉됐다"며 "충남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친환경적인 연구와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학협력단 김형일 단장은 “한국엑스오일과의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기술교류와 정보 교류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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