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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신정아 사건 전화위복 계기로"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 성명서 발표
동국대가 신정아 사건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9일 동국대는 '값진 성찰의 계기로 삼겠습니다'란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그 동안 학교를 걱정해주신 여러분의 안타까운 마음과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여 동국대학교는 통렬한 반성과 함께 새출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동국대는 "앞으로 더욱 엄정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갖춰 투명하고 공정한 교원초빙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언론과 정치권에도 호소했다. 동국대는 또한 "일부 언론과 정치권이 동국대가 권력형 비리의 중심에 있는 것처럼 의혹을 부풀려 말할 수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정부의 대학혁신정책에 부응, 참여해온 각종 국책사업의 결과마저도 왜곡돼 명예가 부당하게 실추됐다"고 주장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10-09 오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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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동만 기자는악마다-신정아위한 대변 http://kr.blog.yahoo.com/dongman36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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