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수 3명이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이름을 올렸다.
공과대학 박승영 교수(전자통신공학)와 이원규 교수(화학공학)는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의 인물 25판(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5th Eds. 2008)’에, 의과대학 이정희 교수(정신과학교실)는 ‘마르퀴즈 후즈후 과학기술분야 10주년 기념판(Marquis Who's Who in Science & Engineering, 10th Anniversary Edition)’에 각각 등재가
확정됐다.
박승영 교수<사진·上>는 이동통신 전송 및 자원할당 분야 등에 관한 연구실적을 국제학술지에 지속적으로 게재한 활동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종합기술원 책임연구원, 미국 퍼듀대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올해 강원대에 부임한 박 교수는 무선·이동통신 분야 종사 경력을 살려 현업에서 직접 필요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등재된 이원규 교수<사진·中>는 반도체 공정 및 재료 분야의 다양한 연구·교육활동 공적을 인정받았다. ▲차세대 초고집적 반도체 소자 제조 관련 ‘고유전율 다성분계 기능성 박막 제조 공정’ 연구 ▲플라즈마 이용 건식·습식 반도체 세정 연구 결과 등을 저명 학술지와 국제 전문학회에 잇달아 발표한 점이 눈에 띈다.
수면의학을 전공한 이정희 교수<사진·下>는 그간 노인의 수면과 신경 인지기능의 관련성을 밝히는 논문을 여러차례 국제학회에 발표해왔다. 특히 2003년 수면센터(Center for Sleep & Chronobiology)를 설립하는 등 노인 정신질환인 치매의 진단지표와 연관된 수면 장애 및 일주기리듬 장애의 임상 연구에 앞장서온 점을 인정받아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