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초등학교 3학년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오는 1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이다. 전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약 3%에 해당하는 636개교, 1만84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기초수학 등 3개 영역을 측정한다.
교육부는 국민 기초교육의 최소 성취기준을 설정해 모든 학생이 최소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국가 및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기초학력에 대한 지표산출과 보정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표집평가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역별 기초학력 도달여부와 진단 정보 결과는 12월초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제공된다. 전체 분석결과는 ‘2007년 국가수준 기초학력진단평가 연구’ 보고서로 2008년 6월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