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9일 개최한 ‘전북대 후원의 밤’ 행사에서 1억원을 모금해 발전기금으로 기탁받았다.
서거석 총장과 이광철 동창회장, 채수찬 후원회장을 비롯해 특수대학원 최고과정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후원의 밤’ 행사에서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 총장은 “동문들이 모아준 발전기금은 전북대의 비전인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에는 전북대와의 통합이 결정된 익산대학(학장 조좌형) 교직원들도 발전기금 4천만원을 전북대에 기탁, 한 배를 탄 구성원으로서 대학 발전에 동참한다는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