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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토니브룩대 총장 건국대 명예박사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셜리 스트럼 케니(Shirley Strum Kenny) 총장이 10일 오전 11시 건국대(총장 오 명)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명예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는 “경영자적 활동의 성과와 문화적 관심, 국제화에 대한 공헌 등을 치하하기 위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건국대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은 작년 10월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케니 총장은 방한기간에 10일 밤 정동극장에서 난타공연 관람, 11일 이화여대 아주대 수원 화성 방문, 12일 송도 신도시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1994년 취임한 케니 총장은 스토니브룩대학의 첫 여성총장으로,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재임기간 재학생 수를 증가시키고 교원채용을 활발히 하였을 뿐 아니라, 기부금과 대학자체의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 재정상황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과 아시아 문화에도 큰 관심을 가져, 2002년 문화기념관인 Charles. B. Wang 센터를 개관하였으며, 스토니브룩 취임 이전 Queen College의 총장으로 재직시에도 아시아-미국센터를 만들기도 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10-10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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