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 KAIST교수 '윌리엄 존슨 금메달' 수상
임용택 KAIST 교수(기계공학과) 교수가 에이엠피티(AMPT)학회에서 '윌리엄 존슨 금메달'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9일, 대전에서 개최중인 공업재료·가공기술 국제학회(AMPT)에서 ‘공업재료 가공기술 분야의 탁월한 연구 및 교육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KAIST는 "임 교수가 그동안 우수국제논문 106편을 발표하고, 저명한 국제학회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 상은 소성 가공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캠브리지 대학 윌리엄 존슨(W. Johnson)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AMPT 학회에서는 매년 1명을 선정하여 이 상을 수여한다.
역대 수상자는 캠브리지대학 존슨(W. Johnson) 교수, 동경대 산업기술연구소 나카가와(T. Nakagawa) 교수, 맨체스트공대 우드(V. Wood) 교수, 임페리얼대학 골드스타인(J. Goldstein) 교수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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