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과 호남대(총장 이현청) 다문화 교육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전남지역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지원을 위한 지도자 워크숍이 11일 호남대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호남대 다문화 교육센터가 진행하는 첫 사업과제로 김경아 소장이 센터 소개를, 선성수 전남 교육청 교육국장이 교육 기본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옥 이주가족 복지회(사) 이사장도 참석해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해 이해를 도왔다.
교육부의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호남대는 ▲다문화 교육지원 지도자 워크숍 ▲자아 정체성 확립 프로그램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 ▲이주여성 주부대학 ▲한글 문화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