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와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AIST)가 10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병균의 유전자 발현 및 게놈 관련 공동연구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세부 협약 내용은 ▲생산기술 연구 및 신제품 연구·개발 ▲기술지도·경영진단 ▲제품 분석·성능시험 및 품질 평가 ▲기술정보 교류 ▲연구·실험시설 공동활용 ▲사원 재교육 등이다. 특히 우석대 산학협력단은 제약공학과를 주축으로 해 사상성 진균 중 황국균과 관련한 연구를 향후 5년간 AIST와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우석대 김종화 제약공학과장(사진 왼쪽)은 “구체적인 공동연구 수행의 성과 도출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연구 기술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사유끼 마찌다(Masayuki Machida·사진 오른쪽) AIST연구단장도 “게놈 연구의 유성분화 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화답했다.
일본 쯔꾸바현에 위치한 AIST는 연구원 3,000여명과 직원 700여명 등 대규모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했으며, 기초·응용연구 및 개발 등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과 기술간 융합 등을 집중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