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 듣는 취업 조언 '호응'
청주대 '선후배 만남 행사'로 취업률 높이기 박차
청주대가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한 '선후배 만남 행사'가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대는 지난 9일부터 22개 전공학과 출신 33명의 졸업생을 초청, 재학생들에게 선배들의 취업노하우를 전수하고, 선후배간 멘토링을 활성화 하는 등 대학생들의 구직활동 지원 행사를 각 학과별로 개최하고 있다.
9일 양정민 신한은행 인사과장(경영 95졸)이 강연했던 경상대 세미나실은 빈자리 하나 찾을 수 없었다. 김영길 변호사(법학 74졸)를 초대한 법과대 210 강의실도 마찬가지였다.
이유진 학생(경영 3년)은 “선배의 다양한 충고가 앞으로 취업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여러 학과 선배들의 강연도 찾아서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엔 임상빈 변호사(영문 82졸)와 건양대 박남규 교수(영문 89졸), 퓨처하이테크 정임선 이사(반도체설계 95졸)가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사회진출에 대해 조언을 해줬다.
청주대는 앞으로 △황정하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원(12일, 역사문화학과) △김창태 충북도 국제통상 전문위원(12일, 무역학과) △최영옥 백석문화대학 교수(12일 시각디자인학과) △이계벽 영화감독(12일, 영화학과) △김장회 인천시청 사무관(15일, 지적학과) △김문모 해오름2000 대표이사(13일, 환경조경학과) △구광서 메리츠 증권 부지점장(16일, 경제학과) △송재봉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16일, 정치외교학과) △백현혜 충북보육센터 총괄팀장(16일, 사회복지) △윤병태 오무전력 부장(16일, 나노과학) △곽동원 한미파슨스 직원 (16일, 건축공학과) 등이 모교를 방문, 후배들에게 취업에 대한 조언을 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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