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의 개교 60주년을 기념한 산학협력박람회가 11일·12일 양일간 교내 진수당에서 열린다. 전북대의 산·학·연 협력현황 및 역점추진사업을 소개하고, 협력의 발전상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람회에는 13개 전북대 특별사업단을 비롯해 기계자동차산업기술교육혁신사업단, 신재생에너지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 입주 4개 업체, 기술이전센터, 학교기업 전북대햄, LS전선 정읍공장 등 총 24개 업체가 참가했다.
서거석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박람회는 전북대가 보유한 연구능력과 기술의 구체적인 성과물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우리 대학의 특별사업단과 지역 산업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1일에는 박람회 부대행사인 제 2회 전라북도 대학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전북대, 군산대, 전주대, 우석대 등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의 창작성·사업성·기술성을 종합평가해 전북대 김용은·조수현 씨와 군산대 김필수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