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한만수 교수(사진·정보통신공학 전공)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고루 이름을 올려 화제다.
15일 목포대에 따르면, 한 교수는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미국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와 미국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IBC) 인명사전에 동시등재됐다.
한 교수의 이번 세계인명사전 등재는 통신장비의 성능 해석 및 스케줄링 분야의 논문 40여편을 발표한 것을 비롯해 20여편의 특허를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온 점을 공인받은 결과.
특히 지난해 세계 최초로 ‘10Gbps GPON(Gigabit-capable Passive Optical Networks)’ 통신 시스템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개발했다. 한 교수는 이 시스템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부분인 DBA(Dynamic bandwidth allocation)를 개발, 이를 반도체 칩 하드웨어로 만들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