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차상훈 교수(분자·의생명공학 전공)가 그간의 연구 성과가 집적된 천연 유기농 화장품 ‘오가플로레(orgaFLORE)’ 15종을 내놨다. 민감한 편인 한국여성의 피부에 적합한 이 화장품은 윃빙시대에 발맞춰 고품격·소량 화장품으로 출시됐다.
‘오가플로레’는 모든 제품에 천연·유기농 성분을 90% 이상 함유해 인공 향(香)과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게 특징. 뿐만 아니라 품질 관리가 중요한 천연화장품의 특성상 기존 공장형 생산방식을 탈피, 무균작업대에서의 소량생산체제를 도입해 신선도를 유지토록 했다.
이 제품은 10월 초부터 강원대의 구내 매점에서 판매 중이며, 선물용 세트 제작시 수량에 관계없이 생산하고 있다. 강원대 관계자는 “강원대 교수에 의해 직접 출시된 제품은 이번이 3번째로, 수익금의 일정비율은 강원대 발전기금으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