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외과 박재갑 교수가 모교인 청주중학교 총동문회가 시상하는 '제4회 자랑스러운 청중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박 교수는 서울대 교수와 국립암센터 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의학발전과 암 예방 전도사로 남긴 업적을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청주중학교 운동회에서 열리는 제24회 동문체육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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