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와 일본 미야자키 국제대학(총장 오츠보 히사야스 미야자키)이 교원·학생 교환 및 교류를 골자로 하는 세부 교류협약을 16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매년 교원을 상호파견해 정규 교과목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교에 파견된 학생에 대해서는 정규 교과목 이외에도 인턴십을 포함하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그에 상응하는 학점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양교는 지난 6월 공동연구·강의, 학생교류, 학술정보·자료 교환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세부 교류협약은 양교의 정규 교과 커리큘럼에 상대 대학의 교원·학생들을 상호활용해 실질적인 국제화를 진행하는 의미가 있다.
라종일 우석대 총장은 “교원·학생 교류를 통해 양교의 학술 연구와 교육 분야의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보다 더 확대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