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박물관이 오는 27일 제17회 향토역사탐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향토역사탐방은 향토역사유적에 대한 정기적인 답사를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역사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역사탐방에서는 '바다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라는 주제로 경남 통영, 고성일대(통영해저터널, 세병관, 수산과학관, 상족암, 공룡박물관)을 답사하고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잘 공개되지 않았던 발굴조사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탐방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6일까지 창원대 박물관으로 신청하고 참가비 1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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