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2007전국대학생의식조사1]
대학생 12% “통일 필요 없다”
삼성 브랜드 파워 최고 ... 39개 항목 중 8개서 최고
포스코, 취업선호도 최정상 ... 선호인물은 이건희 회장 선호 압도적

대학생들의 통일관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국내 대학생 10명중 1명 이상이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 12%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최근 사회전반에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지만 신세대들에게 통일은 ‘남의 일’ 쯤으로 간주되는 모습이다.


또한 대학생들은 혼전 성관계나 동거가 “안될 것 없다”고 생각하고, 여가시간은 주로 웹 서핑에 의지하는 등 자유분방하면서도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경향을 드러냈다.


삼성그룹이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고객만족도 등에서 여전히 최상의 지위를 유지했다. 총 39개 평가항목 중에서 전자, 생명보험, 증권 등의 분야에서 8개 항목에 걸쳐 기업 이미지 선호도 1위 기업에 올랐다.


포스코는 취업선호도 76.8%로 최고 선호율을 획득했다.


본지(발행인 홍남석)는 창간 19주년을 맞아 지난 9월1일부터 보름 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북대, 전남대, 강원대, 충북대 등 전국 20개 대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생활의식, 기업 이미지, 상품·언론·인물 선호도 등에 걸쳐 온오프라인 병행 2007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표본 오차 ±2.2%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10-16 오후 4:1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