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외국어 진로트랙제 실시
17일 외국어 전용관 GCC 개관식
건양대가 17일 오전 외국어 전용공간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칼리지(GCC) 개관식을 갖고, 외국어학과 진로트랙제를 본격 운영한다.
건양대의 GCC 진로트렉제는 외국어학과 학생들이 재학중 자신의 진로를 결정, 졸업 후 곧바로 취업과 연계시키기 위해 개설됐다. 건양대는 현장 실무자의 수요조서를 통해 진로분야를 ▲비지니스(금융, 무역, 기업체) ▲관광레저(여행, 항공, 호텔) ▲문화콘텐츠(교육, 출판, 영상, 엔터테인먼트) 등 3개다.
이에 따라 EFL영어과, 중국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 등 3개 학과 학생들은 1,2학년 때 교양과 전공 외국어 과목을 비롯해 제2외국어까지 이수해야 한다. 3학년때는 의무적으로 1년간 해외유학을 다녀와 4학년대 진로트랙에 따라 40학점을 이수하도록 돼 있다.
건양대는 "진로트랙제를 위해 외국어 교수들의 인력풀을 통한 블록강의, 트랙별 실습강화, 해외대학과의 사이버 강의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 GCC는 각 언어권의 테마가 느껴지도록 미국, 일본, 중국의 대형지도와 국제화 감각에 맞는 인테리어로 단장하고 GCC 도서관과 강의실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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