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해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2007포항 채용박람회'가 11월7일 포항1대학 평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7일 포항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1대학, 대구지방노동청포항지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 유능한 인재채용 기회를 줘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가대상은 포항, 경주, 울산 등 동해안지역 구인업체 및 구직자들로 현장면접, 취업관련 각종상담을 비롯해 이.미용, 치과상담, 증명사진 촬영, 직업선호도 검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취업특강 등 다양한 무료 부대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현장참가 50개사, 알림게시판 참가 50개사, 온라인 참가 150개사 등 구인업체 250개사가 참가해 3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동해안지역 대학생을 비롯, 2천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가 3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이번 박람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7-10-17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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