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 사회 각계 인사 20여명이 광개토대왕의 정신과 이념을 정립, 실천하기 위해 19일 개성을 방문 예정이다.
최 총장이 의장으로 있는 영락회는 1974년11월 '광개토대왕 이념 연구와 실천을 표방하면서 설립된 민간단체. 구욱서 부장판사가 초대 의장을 맡은 바 있다.

이들은 중국 길림성 집안시 태왕향 조선족소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2000.10), 컴퓨터 등을 기증한데 이어 2002년3월 조선족 학생을 위한 영락장학회를 설립, 운용하고 있다. 특히, 2000년 8월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집안시를 중심으로 한 광개토대왕릉비, 장군총, 국내성터, 백두산 등 광개토대왕과 고구려 유적지를 첫 답사한 이래 매년 서너차례 광개토대왕 관련 유적지를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