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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어린이 돕기 미술전' 계명대서
(사)아카데미아 후마나 주최 19~20일
대구지역 작가 65명 100여개 작품 선보여
사단법인 아카데미아 후마나(회장 신일희 계명대 이사장) 주최 '동남아 어린이 돕기 미술전'이 19일부터 이틀간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 전시장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지역 작가 65명의 공예, 도예, 사진, 서예, 서양화, 판화, 한국화 등 작품 100여점이 선을 보인다.

20일에는 미술평론가 박영택 경기대 교수가 '미술 감상의 멋과 맛' 제목으로 특강한다.

신일희 회장은 "인권의 소외지역에서 굶주리고 헐벗은 채 교육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재 동남아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이라며 "인간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책임을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아카데미아 후마나는 작년에도 대구지역 외국인 노동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 5,000여 만원의 기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탁했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7-10-18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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