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개교 59주년 로스쿨 유치로 재도약"
오는 19일 개교 기념식 거행
경상대가 오는 20일로 개교 59주년을 맞는다. 경상대는 19일 교내 사범대학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기념식을 갖고 특별표창 및 장기근속자 표창식 등을 가질 예정이다.
1948년 진주농과대학으로 개교한 경상대는 1972년에 지금의 교명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980년에는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경상대는 그동안 생명과학분야, 기계항공공학분야, 나노 및 신소재 분야를 특성화해 많은 성과를 이뤘다. 지방대학 육성사업인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과 2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도 성공리에 수행중이다.
경상대는 개교 59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2009년 개원예정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유치함으로써 국민에 대한 법률서비스 제고는 물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핵심 지도자 양성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교수, 법학전문도서관, 도서, 모의법정, 기숙사 등 제반 여건을 모두 갖춰놓았으며 본부와 법과대학을 중심으로 전 교직원이 함께 로스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경상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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