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 사진 오른쪽)는 김수곤 전 총장(사진 왼쪽)이 18일 대학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 총장은 “전북대가 최근 익산대학과의 통합을 비롯해 각종 변화와 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고, 서거석 총장은 “김 전 총장님의 뜻을 받아 세계 100대 대학 도약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전 총장은 지난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전북대 제 11대 총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김 전 총장은 또한 전북대의 초대 직선 총장으로, 대학 발전기금 모금을 처음으로 주도한 장본인이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