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공과대학 신동우 교수(나노·신소재공학부·사진)가 제4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교수는 촉매 원료 제조 양산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경소재 원가절감과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1995년부터 경상대에 재직중인 신 교수는 지방대학 졸업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1999년 대학벤처 (주)나노를 설립, 일부 선진국에서만 양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촉매 제조를 위한 원료·장비·공정 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했다.
(주)나노는 현재 종업원 5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은 70억원 상당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