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간호대학(학장 정승희) ‘전문간호사 과정’ 학생 9명이 전문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 전원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위임을 받아 한국간호평가원이 시행하는 이 시험은 가정·노인·마취·응급·정신·종양·중환자·감염관리·호스피스 등 10개 분야 전문간호사를 뽑는다. 전북대 간호대학 전문간호사 과정 학생들은 ▲노인(6명) ▲종양(2명) ▲호스피스(1명) 등에 응시해 9명 모두 선발됐다.
정승희 간호대학장은 “간호대학에 전문간호사 과정이 개설된 이래 첫 졸업생들이 ‘전원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간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질 높은 상급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