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 교육부총리가 21일 하노이에서 이틀간의 베트남 방문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4차 유네스코(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총회에 참석했다가 귀국길에 하노이에 들른 김 부총리는 21일 문묘 등 베트남 교육 문화 관련 유적지를 돌아볼 계획이다.
또 22일 오전에는 지난해 하노이에서 발족된 한국학교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응웬 티엔 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응웬 떤 중 총리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국 학생 및 교육관계자들의 상호방문과 교육 노하우의 교환, 교육 인프라 지원 문제 등이 협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총리는 22일 밤 하노이를 출발해 23일 오전 한국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