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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학대학원 경쟁률, 강원대 6.24대1 최고
제주대 5.48대 1, 충북대 5.31대 1 등으로 높아 ... 평균 3.18대 1
12개 의학전문대학원 640명 모집에 2,034명 지원 ... 지난해 보다 소폭 올라
지난 19일 마감된 2008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결과 올해 경쟁률은 평균 3.18대 1로 지난해 2.99대 1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학원가에 따르면 가천의대, 강원대, 부산대, 이화여대, 포천중문의대 등 전국 12개 의학 전문대학원의 원서 접수 마감 결과 640명 모집에 2,034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올해 신설된 강원대로 49명 모집에 306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6.24대 1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역시 올해 새롭게 의학전문대학원 대열에 낀 제주대가 40명 모집에 219명이 몰려 5.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대도 16명 모집에 85명의 지원자가 원서를 접수해 경쟁률은 5.31대 1이었다.

신설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은 28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해 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에 가천의대 3.05대1, 건국대 3.0대 1, 경상대 3.71대 1, 경희대 2.23대 1, 부산대 2.15대 1, 포천중문의대 2.29대 1 등으로 지난해 대비 이들 대학은 경쟁률이 다소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북대(2,.41대 1), 이화여대(2.24대 1), 전북대(3.16대 1) 등은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경우 지난 17일 접수를 마감한 부산대가 80명 모집에 476명이 지원해 5.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18일 마감한 경희대는 80명 모집에 385명이 지원해 4.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두 대학 모두 지난해 각각 6.21대 1, 4.88대1 보다 소폭 하락했다.

22일 원서를 마감하는 경북대는 2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60명 모집에 292명이 지원, 4.8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대, 전북대는 22일부터 24일과 25일 각각 원서를 마감하고 전남대는 18일부터 26일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10-22 오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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