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 ICU교수 美IEEE '젊은 연구자상' 수상
한국정보통신대(ICU) 공학부 최완 교수가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가 주관하는 ‘젊은 연구자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ICU는 23일 IEEE 정보통신분과위원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교수·연구원 가운데 최근 3년간 학술활동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3명을 선정, 시상하는 ‘젊은 연구자 상’ 수상자로 최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IEEE의 ‘젊은 연구자 상’은 3년마다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을 갖는데 올해의 경우 6개국 16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최 교수를 비롯 대만, 일본 등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전기·전자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된 최 교수는 그동안 무선통신시스템 전반에 걸쳐 연구를 해왔다. 특히 간섭환경에서 의 다중 안테나 통신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국내외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미국 워싱톤 D.C.에서 열리는 IEEE 정보통신분과 아태지역 운영회의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는 1884년 설립된 미국전기학회(AIEE)와 1912년에 설립된 무선학회(IRE)가 지난 1963년 합병,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분야의 전문가 단체다. 10월 현재 전 세계 175개국 36만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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