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총장 이정무)가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 원주지청(지청장 박종화)과 공동으로 ‘2007 대학 취업박람회’를 24일 연다. 노동부의 취업기능지원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에서는 이례적으로 수도권 40여개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초빙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람회는 ▲기업설명회 ▲적성검사 ▲이력서 무료사진촬영 및 상담 ▲도전 취업골든벨 ▲어학연수 설명회 ▲군 장학생·학사장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우증권·현대캐피탈·한화금융네트워크·HSBC·nhn서비스·신도리코·한라건설·제일산업개발 등 총 40여개 기업체가 박람회에 참여했다.
한라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수도권 기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직접 초청,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면접과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