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총장 박범훈)는 교내 법대와 예술대 학생 27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탤런트 송일국씨가 '법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법조와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2명씩 고르도록 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송일국씨는 208표(38%)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감우성 100표(18%), 김래원 80명(15%), 소지섭 56명(10%) 등이 순위에 올랐다.
중앙대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5일 열리는 '문화산업과 법 심포지엄'에서 송일국 씨를 장나라 씨와 함께 '문화법 홍보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