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국제관계학과는 내달 1일 만우절을 맞아 국회의원 중 성실한 의정활동과 정직한 정치 행보로 국민들의 귀감이 될만한 5명의 선량을 가려내 ‘거짓말 안하는 정치인 BEST 5’를 선정, 발표했다.
신라대 국제관계학과는 “이계경 의원과 심재철 의원은 입법 활동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시종 의원은 국민대변자로서의 활동성 부문에서, 김애실 의원과 이경숙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성실성과 국민대변자로서의 활동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거짓말 안하는 정치인 베스트 5’는 이 학과 학생 100여명이 이번 3월 한 달 동안 국내 주요 언론보도 및 관련 기관 자료와 의원별 개인홈페이지 등 각종 자료를 분석, 지난 1년간 의원들이 보여준 의정활동의 성실성과 적극성, 활동성 등 나름의 평가기준을 만들어 진행됐으며 자체 설문조사까지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을 골랐다.
강경태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정치학을 공부하는 젊은 학도들이 강단에서 배우고 생각한 내용을 구체적인 정치현실에 대비해 조사하고 분석해 보려는 시도가 돋보여 바쁜 연구시간을 쪼개 조사 방향과 방법 등을 지도했다”며 “정직한 정치, 책임 있는 정치를 갈망하는 대학생들의 염원이 정치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원들에게 자극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