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최현섭)는 원주·횡성 지역의 15개 주요산업체와 ‘산학연 연구·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산학협정을 24일 강원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등을 통해 상호건 협력업무체제를 정립, 도내 산업 활성화에 힘을 합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인력·장비 교류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공동추진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원대와 컨소시엄은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도모하여 상호간의 협력업무 체제 확립, 강원도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개발, 연구활동을 위한 기술․인력․장비의 교류 및 DB구축에 관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교환하였다.
‘산학연 연구·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이란 원주·횡성권의 기업들로 하여금 대학의 기술개발 자원을 이용해 생산 현장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자율적 산학연 연구·기술개발 협력체제를 구축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 대학과 기업이 합심해 지역 밀착형 산학협력에 앞장선다는 의미이다.
강원대측은 협정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원주산학협력센터를 적극 활용, 산업체가 요구하는 R&D 작업을 적합한 교수와 1:1 매칭시켜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관계를 실효성 있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