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 정기언)는 전국 최초로 산학협력단 홍보관을 설립,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Edu-Biz 카페’로 이름붙인 홍보관은 산학협력 생산품을 전시·홍보함은 물론, 적극적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동신대에 따르면, 23일 문을 연 홍보관에서는 산학협력 활동으로 생산된 연구제품과 식제품 등 50~6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일부 업체의 위탁판매도 맡으며, 산학협력 유관기관과 협력업체 간 협의공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기존 산학협력 활동이 눈에 띄지 않았던 점에 착안, 홍보관을 통해 혁신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 등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R&D 활동 등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장성주 산학협력단장은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하다 홍보관을 설립했다”면서 “홍보관 개관이 지역내 산학협력 활성화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업체 경쟁력 제고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