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 이병혁씨가 독일선급협회(GL·Germanischer Lloyd)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입자법을 이용한 충격하중의 수치 시뮬레이션(Numerical Simulation of Impact Loads Using Particle Method)'이라는 제목의 이씨의 논문은 운항 중인 선박의 탱크 내벽과 선체 구조에 충격 하중을 가하게 되는 슬래밍 및 슬로싱 현상을 수치적으로 시뮬레이션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대에 따르면 올해로 창립 140주년을 맞은 독일선급협회는 조선산업 세계 1위인 한국의 젊은 조선전문인력을 육성·지원하자는 차원에서 이 상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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