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WISE 광주·전남센터(센터장 김선아)는 27일 제 5회 WISE 여고생 연구캠프 개원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번 여고생 연구캠프는 광주·전남 지역 여고생들에게 대학 연구실에서 직접 실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수학·과학·공학 등에 관심을 갖게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성 청소년들의 이공계 진출에 실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
이번 캠프에는 광주·전남지역 8개 고교 여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지도교수 1명, 조교 1명, 학생 3~4명으로 이뤄진 8개 팀으로 나눠 한달여간 다양한 이공계 실험을 진행한다. 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WISE 전국 여고생 연구발표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