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서용철 교수 한국지리정보학회 우수논문상
부경대는 서용철 교수(위성정보과학과)가 공간정보과학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법인 한국지리정보학회 창립 10주년 행사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지리정보학회가 지난 10년간 이 학회 학술논문집에 발표된 총 408편의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서 교수는 '실내 환경에서의 3차원 공간데이터 취득을 위한 IMU, Laser Scanner, CCD 센서의 통합'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논문은 실내 공간을 사이버상의 가상현실로 구현하기 위한 3차원 데이터 취득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공간정보공학을 전공한 서 교수는 최근 1년 사이 SCI논문 4편을 잇달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펴고 있다.
서 교수는 건설교통부 주관 지리정보시스템(GIS) 교육거점대학으로 선정된 부경대 GIS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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