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 정기언, 사진 왼쪽)와 화순군(군수 전완준, 사진 오른쪽)이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관학협정을 1일 체결했다.
동신대와 화순군은 협정을 통해 한방관련 자원개발과 상품화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프로젝트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양 기관이 산자부 지원 ‘한방산업육성 포럼’을 공동주관한 실적을 살려, 화순군이 추진 중인 한방타운의 각종 콘텐츠를 마련하는 데 협력한다는 취지다.
특히 화순군은 한방타운을 관광과도 연계해 ‘한방웰빙헬스투어리즘’의 중심센터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지역협력팀을 별도로 구성해 동신대를 비롯한 협력기관들과 한방산업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