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중앙대 동문 기자들, 모교 위한 장학·연구기금 마련키로
오는 13일 중앙대 총장실에서 전달식
기자들이 이례적으로 대학에 장학·연구기금을 기탁하기로 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KBS 중앙대 동문 기자들. 현재 KBS에는 중앙대 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남 기자를 비롯해 중앙대 동문 기자들이 모두 120여명 정도 있으며 이들은 장학·연구기금을 마련해 오는 13일 중앙대 총장실에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총장 감사장 및 감사패 증정, 중앙대 VIP 평생무료주차권 증정 등 동문 기자들의 성의에 보답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측 한 관계자는 "기자들이 대학에 기금을 내는 경우는 대학 사회에서 아마 처음있는 일일 것 같다"면서 "지난 8월 말 경 만나 기금을 내면 어떻겠느냐는 뜻을 전했더니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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