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최근 환경대기과학과 오재호 교수가 한국기상학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한국기상학회는 1963년 설립 ▲대기역학분과 ▲대기물리분과 ▲기후분과 ▲환경 및 응용기상분과 ▲기상기술분과 등 5개 분과로 운영하며 기상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기상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기상청 및 대기과학·지구과학 관련 교수들과 연구원, 학생, 환경관련 업계 관계자 등 1,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오 교수는 지난 8월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연합회 대기과학분과 학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